이는 쌍용차 노조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반발해 70일 넘도록 공장을 점거한 채 파업을 벌이면서 차량을 전혀 생산하지 못했고 재고 차량만을 판매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달 판매된 차량은 체어맨 40대, 뉴 카이런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1대, 뉴 로디우스 10대 등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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