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8월 한달간 개관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종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던 관람 시간이 오후 7시까지로 연장된다.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디지털콘텐츠 박물관으로 2000여종의 디지털 유물과 17개의 디지털가상체험 코너, 80석 규모의 4차원 영상관 등 최첨단 콘텐츠가 망라돼 있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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