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의 이러한 보도 내용에 대해 “해외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특정했다고 말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 일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Bisnis Indonesia)’는 포스코가 반텐 실레곤에 20억~25억달러를 투입해 철강을 제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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