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동장 박종우)은 요원의 불꽃처럼 타오르는 희망근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근로자들의 안전과 소속감 및 책임감을 더하기 위하여 참여자 전원에게 안전조끼를 구입, 지급했다. 인동동은 지난 6월 희망근로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로 60여 명의 근로자들이 소하천정비, 거리환경정비, 불법광고물정비, 공원환경정비 등 10개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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