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 전무이사협의회가 지난 14일 김천문화예술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무이사회의는 도체육회 42개 가맹단체 전무이사, 최억만 상임부회장, 경상북도교육청 류동춘 평생교육체육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의 선전과 각 종목별 성적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억만 상임부회장은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무이사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전 전국체전에서는 더욱 노력해 경북이 기대이상의 성적을 낼수 있게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