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민원은 누수탐사, 고장수리, 민원, 시설점검, 수질검사, 계량기교체반 등 17명으로 편성됐으며 구성학도 , 누수탐사. 고장수리차량 등도 3대를 동원했다.
이날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총 104건(누수탐사 9건, 고장수리 6건, 상수도관련 민원처리 7건, 시설점검 2개소, 노후계량기교체 61건, 체납세징수 19건에(120만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소장은 “금번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9월에는 동로면지역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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