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쌩쑈’가 6일까지 한울림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극단 마루의 2009 정기공연으로 이혼한 며느리가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4시. 문의010-9338-0530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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