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수 및 그 친인척, 우보투기꾼들의 우보 몽니짓이
완전히 도를 넘어서 대구경북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구시에 편입시켜 달라고 땡깡짓이다.
군위의 대구 편입 인센티브 안이 제시된다면
그때는 공동후보지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란다.
대구시민들이 바보인가? 자기들 뜻에 안 맞으면 온갖 몽니짓과
걸핏하면 소송하는 수준미달 골칫덩이 악질적인 사람들을 왜 받을까?
차라리 대구공항 이전을 포기하면 했지, 철부지도 아니고 욕심만 배에
꽉찬 김영만 패거리들은 우환덩어리, 암적 존재인데
대구시가 뭐가 군위 골통들이 예쁘다고 편입하여 골치 앓을 짓을 하겠는가?
경산, 칠곡,영천, 성주면 몰라도 군위는 쓸모도 없고 세금먹는 하마만 되지.
군위 우보 투기꾼들이 하다 하다 우보가 탈락하니
이번에는 대구시에 편입돼 떼돈 챙겨 보잔다.
몽니짓, 거짓말, 억지주장, 이제는 대구 땅까지 넘보네.
비행장은 관심 없고 사실은 우보 땅값 띄워 돈 벌려는 수작.
촌 무지렁이들이 눈에 뵈는 거라곤 돈밖에 없구만.
악질적 부동산 투기세력의 속 들여다보이는 추악한 속내.
대구가 바보도 아니고 왜 별 쓸모없는 군위 땅을 편입하겠냐?
경산, 칠곡, 영천, 성주 같은 알짜가 즐비한데.
투기꾼들이 아주 놀고들 있어~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