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성군은 대구시장이 10월 13일 제시한 투표율과 찬성률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절충안이 기존 안 중에서 가장 공정하고 군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최적안이라고 봅니다.
국방부 용역안은 의도적으로 의성군이 백전백패하도록 만든 가장 불공정하며
편파적인 안입니다.
주민투표가 비교적 공정한 대구시장 절충안으로 진행될 경우는 의성군의 반대없이
계획대로 주민투표가 실시되어 이전지가 결정되겠지만
국방부가 김영만과 한통속이 된 국방부 용역안을 주민참여단에 제출하여 전문지식이
결여된 지역주민 각각 100명씩의 투표결과로 의성군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투표방식이 좌우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성군과 군위군 전체 유권자의 의사로 투표방식을 결정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반영하는 절충안이 기존 안 중에서 가장 공정하고 군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최적안이라고 봅니다.
국방부 용역안은 의도적으로 의성군이 백전백패하도록 만든 가장 불공정하며
편파적인 안입니다.
주민투표가 비교적 공정한 대구시장 절충안으로 진행될 경우는 의성군의 반대없이
계획대로 주민투표가 실시되어 이전지가 결정되겠지만
국방부가 김영만과 한통속이 된 국방부 용역안을 주민참여단에 제출하여 전문지식이
결여된 지역주민 각각 100명씩의 투표결과로 의성군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투표방식이 좌우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성군과 군위군 전체 유권자의 의사로 투표방식을 결정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