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스텍으로부터 명예수료증을 받는 故 장세민 군(오른쪽) 가족사진. 왼쪽은 동생 장세윤 군, 가운데는 아버지 장병강 씨. 사진=포스텍 제공

숭어 잡이가 제철을 맞은 가운데 17일 오후 포항 송도동 형산강 하류에서 강태공들이 훌치기 낚시로 숭어를 잡고 있다. 뉴스1

[경북도민일보] 대구지하철 참사 1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시민들이 대구 중앙로역 지하 2층에 화재참사 현장을 보존한 ‘기억의 공간(통곡의 벽)’을 찾아 둘러 보고 있다. 뉴스1

휴대용 자동 수산물 판별기.

[경북도민일보] 세계유네스코 지정 마을인 경주시 안강읍 양동민속마을에서 16일 오후 마을 주민들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정월 대보름날에 사용할 줄다리기 줄을 만들고 있다.양동민속마을은 정월 대보름인 오는 22일 윗마을과 아랫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줄다리기를 하며 한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줄 다리기에 사용되는 줄의 길이는 약 60m이다. 뉴스1

16일 오전 포항 오천읍 해병대 서문사거리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1개 차선을 차지하고 있다.

15일 오전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53기 사관생도 입학식에서 임태헌 생도가 경례하고 있다. 임 생도는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아버지에게 골수를 기증하고 입교해 힘든 훈련을 모범적으로 소화했다.

[경북도민일보]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전 안동시 목성동 아파트 단지 인근을 지나는 시민이 추위에 몸을 움추리고 있다. 안동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1도를 기록했다. 뉴스1

모 후보가 특정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보낸 문자메시지 캡처.

구룡포과메기 파니니 샌드위치.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직원들이 지난 14일 북구 한 부두 앞에서 압수한 체장미달대게 360마리를 방류하기 전에 살펴보고 있다. 사진=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