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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아…”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잭 핀토 군(6살)의 장례식이 열린 17일(현지시간) 장례식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슬픔을 이기지 못해 오열하며 포옹하고 있다. 연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저녁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뉴타운고교에서 열린 초등학교 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초종교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추모행사 참석에 앞서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연합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모두 26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15일(현지시간)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야간 촛불집회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