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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24 17:26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24 17:26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12-10-24 17:25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12-10-24 17:24
호미곶 | 김용언 | 2012-10-23 19:01
우리 집 안주인 매서운 또 한소리 구구절절 선문에 말문 막힌 답문뿐 지나치던 바람도 내 모습 보기 민망한지 쯧쯧 혀 차며 쳐다보지도 않고 도망친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2-10-23 18:37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12-10-23 18:36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23 18:36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23 18:35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12-10-23 18:35
추수끝난 빈 대추나무에 붉은 해가 걸렸다. 텅 빈 대추나무에 바람이 달렸다. 대추나무에는 까치밥도 안 남겨 놔 새들도 저만큼 비켜난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2-10-22 18:10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22 18:10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22 18:09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12-10-22 18:09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12-10-22 18:08
호미곶 | 김용언 | 2012-10-22 15:57
호미곶 | 김용언 | 2012-10-21 15:20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18 17:28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10-18 17:27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12-10-1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