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캐슬린 스티븐스는 2008년 1월 23일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주한미국특명전권대사로 지명됐으며 2008년 8월 1일 미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
직업 외교관인 스티븐스는 최근까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선임 고문을 지냈다. 또 2005~2007년까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수석부차관보로 재직하며 동아태국과 관련한 문제들, 특히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를 담당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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