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일 낙동강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화합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낙동강 생태하천 조성지구(낙동강살리기 27공구)에서 가졌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 이삼걸 행정부지사, 김성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시민 1200여 명이 함께 29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