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는 지난 20일 국민생명 보호 등 `삶의 질’ 향상과 선진형 화재안전기반 구축을 위한 국민생명보호본부의 현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국민생명보호정책은 최근 10년간 화재로 인한 평균 사망자 50% 저감을 추진하는 화재피해저감정책과 소방활동 중 발생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안전관리정책 등 2개 정책으로 나눠 추진된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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