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 김동찬(39·이학박사) 교수팀과 ㈜엠와이(대표 송표)는 공동으로 신개념 탈모 치료제 `FS2’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엠와이 관계자는 “탈모로 고민중인 사람이 FS2를 3~4주 가량 사용하면 FS2의 말초 혈관 확장 성분이 두피 내로 침투해 두피 모근 주변 세포들을 자극하게 된다”며 “이는 모근 주변 말초 혈관을 감싸고 있는 평활근을 이완해 궁극적으로 혈관 확장 및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해 영양을 모근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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