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사진>가 지난 11일 선보인 3집 앨범 `러브&피스(LOVE&PEACE)’가 발매 첫주 12만 9000 장이 팔려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한국 여성그룹 최초로 통산 두 장의 앨범을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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