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우편투표로 23일까지 실시된 이번선거에서 기호1번 성국표씨가 428표, 기호2번 백수근씨가 1781표를 얻어 1353표차로 당선됐다.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달 1일 취임, 주주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경주/윤용찬기자 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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