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올해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은 8월부터 수강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수제용품 제작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반려동물 생활용품, 수제 훈련용품에 필요한 동물 체형학 , 제품 디자인 및 제작 등 교육을 한다. 신청 가능 대상은 장애인등록증 소지자와 상이등급 1~7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문의는 054)770-2972~3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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