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지난달 30일 오전 9시10분께 안동시 남후면의 한 채석장에서 굴삭 작업을 하던 A(41)씨가 30t 가량의 돌더미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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