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는 지난 24일 금오산 금요시장에서 ‘초등학생 소년소녀 가장 돕기 하루찻집’을 개최했다. 녹색어머니회 김차숙 회장은 “하루찻집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돕기 모금도 하고 녹색어머니회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