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오늘 강남구 직거래 장터 참가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 영주축협과 농&특산물 직거래협의체 2개 업체가 9일 자매도시 강남구가 주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농 특산물을 선보인다.
강남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직판행사는 전국 39개 지자체와 63개 생산자가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직접 판매하게 된다.
장욱현 시장은 “앞으로도 자매도시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망 확대와 함께 농가소득 증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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