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지진 피해 이재민 대피소 3곳에서 매일 3~4명씩 일선 약사들이 퇴근후 저녁 7~10시까지 돌아가며 우황청심환 등 응급상비약 100여종을 구비한 봉사약국을 대피소 운영기간동안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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