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실련, 시장·교육감 후보에 안전정책 공약 제안
  • 김무진기자
대구안실련, 시장·교육감 후보에 안전정책 공약 제안
  • 김무진기자
  • 승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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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생활·교통 3개 분야 50개 과제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구안실련)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구시장과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들에게 ‘안전정책 희망공약’을 제안했다.
 16일 대구안실련에 따르면 대구시장 후보 및 교육감 후보에게 제안한 공약은 재난안전·생활안전·교통안전 등 3개 분야 26개 과제, 교육현장의 재난안전·생활안전·교통안전 등 3개 분야 24개 과제다.
 대구안실련은 재난안전과 관련해 △재난컨트롤 타워를 시장 직속 ‘시민안전본부’로 격상 △다중이용시설에 ‘건물 안전인증제’ 도입과 공공시설물 내진 보완 임기 내 완료 △안전전문가 도우미 제도 운영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골목 서비스 도입 △보행자 우선 거리 만들기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등 방안을 제시했다.
 또 교육 관련 정책으로 △교육감 직속의 ‘학생안전국’으로 안전조직 격상 △재난 대응 명품 안전체험학교 만들기 △학교 안전전문가 도우미 ‘학생안전지원단’ 운영과 학교·통학로 주변 위험 찾기 신고센터 운영 △교사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내걸었다.
 김중진 대구안실련 사무총장은 “안전정책 공약 제안이 이번 지방선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서명을 받을 것”이라며 “아울러 매년 안전정책에 대한 이행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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