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지역뉴스대구
대구 취업女 3명 중 1명 비정규직… 실질임금, 男의 61%
김무진기자  |  jin@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여성가족재단‘2018 통계로 보는 대구 여성의 삶’
5월 경제활동 참가율 53%… 男(71.5%)보다 18.5%p↓

 전국 7개 광역시 중 임금 최저… 결혼 기피도 최고

 대구 취업여성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이며 여성이 받는 실질임금은 남성의 6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열악한 취업환경이 혼인 기피나 1인 가구 증가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이 펴낸 ‘2018 통계로 보는 대구 여성의 삶’ 통계에 따르면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5월 현재 53%로 남성(71.5%)보다 18.5%p 낮다.
 취업여성 중 임시직이 25.9%, 일용직이 6.2%로 3명 가운데 1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받는 임금은 월 평균 158만3000원으로 남성 258만9000원의 61.1% 수준에 불과해 전국 7개 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직업 분포를 보면 서비스직 25.9%, 전문직 25.2%, 사무직 18.6%, 단순직 15.3% 순였다. 전문직 종사자 비율이 높은 것은 학습지 강사, 보육교사 등의 직업군이 전문직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취업 장애요인으로는 육아부담(49.8%)과 편견·차별(24%)이 꼽혔다.
 결혼 기피도 심해 2017년 기준 대구지역 여성의 혼인율은 10.6%로 7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전국 평균 여성 혼인율 11.8%)
 대구지역 여성의 평균 혼인 연령은 30.4세, 남성은 32.8세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여성 1인 가구는 전체 1인 가구(26.2%)의 53.8%를 차지해 전국 평균(50.4%)보다 3.4%p 높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