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감성 디바’ f(x) 루나가 새 자작곡으로 컴백한다.
루나는 내년 1월 4일 낮 12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자작곡 3곡이 담긴 디지털 싱글 ‘운다고’(Even So)를 공개한다.
또한 루나는 f(x) 활동뿐만 아니라 첫 솔로 앨범 ‘Free Somebody’(프리 썸바디) 및 각종 OST 참여 등을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으며, ‘예쁜 소녀’(I Wish), ‘My Medicine’(마이 메디신), ‘그런 밤’(Night Reminiscin’), ‘원하기 전에’(Falling Out) 등 자작곡을 발표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 준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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