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다시뛰는 건우회, 화합하는 건우인, 앞서가는 건우회, 모범적인 건우인이란 슬로건으로 지역에서 한 발 앞서가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김철규(46·사진)의성건우회 제19대 회장은 “향토의성의 자생단체로 상경하애를 미덕으로 하는 의성을 사랑하는 고향 지킴이들로 각종 행사를 검소하고 봉사위주의 내실있는 행사로 만들고 글로벌 지구촌의 국제적인 감각에도 회원들의 감각을 맞춰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신주현(44)씨와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서예와 독서. 의성/황병철기자 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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