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리빙관에 있는 ‘한국도자기’가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해 호랑이를 품은 달력 접시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도자기 달력 접시는 매해 12간지의 동물을 소재로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동물 캐릭터를 재미있게 형상화한 작품에서부터 만화를 담은 것까지 해마다 특색 있게 만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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