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2층회의실에서 열린 '상주지역치안협희회'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상주경찰서(서장 유욱종) 2층회의실에서 지난 13일 10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지역치안협의회’ 구성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범정부의 경제정책을 바로 세우기 위해 우선과제인 법질서 확립 공감대 형성이 주 목적이며, 나아가서는 기관, 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무질서, 불법행위 등을 바로잡고자 하는 협력단체 구성을 위한 것.
이날 협의회 의장에 이정백 상주시장, 간사는 유욱종 상주경찰서장, 위원으로 상주교육장, 상주소방서장, 새마을운동상주시지회장,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장, 농협중앙회상주지부장, 모범운전자회상주지회장, 행정발전위원장, 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장 6명이 구성됐다.
상주/황경연기자hgw@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