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4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171명이 3개월간의 농가 일손돕기를 마치고 지난 14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들 중 성실하게 일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입국추천확인서를 발급해 근로자 상당수가 오는 8월 초 재입국해 3개월간 봉화군 관내 농가에서 다시 한번 일손을 돕게할 계획이다.
군은 이들의 재입국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함께 생활하며 정도 들었고 농작업 기술도 익힌 근로자를 일부 재고용하게 되면 농가들의 만족도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에는 내달 8일과 17일 양일간 200여 명의 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
군은 이들 중 성실하게 일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입국추천확인서를 발급해 근로자 상당수가 오는 8월 초 재입국해 3개월간 봉화군 관내 농가에서 다시 한번 일손을 돕게할 계획이다.
군은 이들의 재입국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함께 생활하며 정도 들었고 농작업 기술도 익힌 근로자를 일부 재고용하게 되면 농가들의 만족도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에는 내달 8일과 17일 양일간 200여 명의 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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