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접수…18세 이상
포항시민 중 가구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재산 4억 미만 해당
포항시민 중 가구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재산 4억 미만 해당
포항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지원을 위해 ‘2024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상반기 사업개시일 기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포항시민 중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공공근로 3억 원)인 자에 해당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연속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며 △호미곶 둘레길, 영일대 해수욕장, 스카이워크 등 관광지 정비 △영일민속박물관, 양덕 한마음체육관 등 문화생활공간 정비 △관내 환경정비 등 총 79개 사업에 182명을 선발,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는 161개 공공부문 사업에 532명이 근무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일자리청년과 사회적경제팀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상반기 사업개시일 기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포항시민 중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공공근로 3억 원)인 자에 해당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연속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며 △호미곶 둘레길, 영일대 해수욕장, 스카이워크 등 관광지 정비 △영일민속박물관, 양덕 한마음체육관 등 문화생활공간 정비 △관내 환경정비 등 총 79개 사업에 182명을 선발,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는 161개 공공부문 사업에 532명이 근무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일자리청년과 사회적경제팀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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