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대 8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영덕군 영해면 묘곡2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와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의 마을표창과 함께 상사업비로 2940만원의 주민숙원사업비를 지원받아 휴식공간인 마을쉼터를 조성하게 됐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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