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명섭)는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에 설치할 방범용 CCTV 설치비용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월선원자력본부는 17일 경주시에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지원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방범용 CCTV 설치 장소는 양남면 하서리, 효동리, 양북면 용동리 3곳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