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안옥수 사장, 부회장에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감사에 엄기산 미주제강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했다.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미주제강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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