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통합신공항과 지역발전 특강 실시
  • 황병철기자
의성군, 통합신공항과 지역발전 특강 실시
  • 황병철기자
  • 승인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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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09 16:02:20
유럽이나 미국 대도시를 가보면 대부분 공항은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 충분한 배후지에 위치해 있어 버스나 철도로
갈 수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래산업은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헬스, 정보통신 등
첨단지식산업으로 가야 합니다. TK와 중부권 기업은 이들 부품을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통해 항공운송처리 해야 합니다.
통합신공항은 산업적 측면과 관광산업 측면 모두 의성/군위
공동후보지처럼 반드시 넓은 배후지와 충분한 물류공간,
개발 가능한 광활한 토지를 가진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09 16:01:30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대구와 도청신도시,
구미, 포항을 연결하는 4대 발전 축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의 상생 협력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의성/군위 통합신공항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서는
지역발전 마스터플랜 수립과 국가지원 확대,
공항주변 발전협의체 구성, 글로벌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경제활동(글로벌 교역, 생산) 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대구경북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09 15:59:19
김해공항도 신어산 하나 때문에 이착륙시 위험한 공항이라고
경력직 조종사들만 이착륙하고 생명수당 쳐주고 그러는데
군위 우보는 주위에 험산 악산이 수두룩한데 공항 만들면
김해공항보다 훨씬 위험한 공항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산 깎느라 신공항 예산 다 퍼붓고 하 세월 보낼 게 아니라면
기존 대구공항을 계속 쓰거나 아니면 의성 안계평야 부근
구릉성 산지에 산들이 별로 없는 소보면/비안면 공동후보지를
고르는 것이 미래비전과 승객안전을 위한 올바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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