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급물살…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식 가닥
  • 손경호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급물살…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식 가닥
  • 손경호기자
  • 승인 2019.11.12
  • 댓글 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의성향우회 2019-11-15 08:53:56
의성군은 국방부의 함정수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국방부가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온갖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겪어보면서도 국방부를 모르십니까?
의성이 절대 못 이기게 국방부가 판을 철저히 조작하고 있습니다.
잘 깨달으시고 하루속히 빠져나오시길...
국방부는 대구시장, 군위군수와 한 통속이 되어
국방부안이 선정되게 혈안이 되어 온갖 공작을 벌이는 중입니다.
의성향우회는 공정하지 않은 국방부안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의성군민 2019-11-15 08:52:25
의성군민들은 국방부와 김영만, 권영진이의 조작질을 용서 안 합니다.
100명이 어떻게 의성군 전체 유권자를 대신해서 투표방식을 정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조작하여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투표방식은
대구시장님께서 꺼내신 투표율과 찬성률 50%씩 반영시키는 절충안이
가장 공평한 방안 같네요.
국방부안은 있을 수 없는 불공평하고 김영만을 편들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국방부안을 강요하면 결국은 이전무산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군위군민 2019-11-15 07:35:34
군위군민들!!
의성군의 농간에 속지맙시다
의성군수가 정신나간 사람 아니면 의성군에서 추진하는 대구공항 이전 을 소보로민항을 보낸다고 하고 공항의 중요시설 70% 를 군위군으로 보낸다고 하겠습니까?
만에하나라도 소보비안이 선정되고난후 의성군에서 의성군민전체 가반대하니 소보로 민항을 못보낸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문서작성하여 소보로 민항을 비안으로 군공항을 가져가겠다는 합의서를 군위군과 소보면민들은 의성군에게 받이놓았는지요? 군위소보인들이 속고있습니다
제발정신차리세요!!

boj0808 2019-11-14 21:10:16
구관이 명관이다 !!
군위군민 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더라
소보비안으로 공항이전바라는 사람들만이 김군수를 모함한다
주위에서 아무리 헐뜯고 모함하고 캐싸도
김영만 군위군수님은 군위군의 영웅이시다
너들이 하지못한 일을 김군수님께서는 해내시고 있다
어느 누가있어 소멸위기에 처해있는 군위군을 국제공항 도시로 안들어줄 사람있느냐 !!
소보 비안인들이 나서서 군위우보공항을 무산시키고
소보비안으로 공항유치를할려고 갖은모함을다하고있는데 군위군민들은 확실하게 군위우보를 선정해야합니다
대구공항이 군위우보와 한마당공항으로 발전시켜야 세계 일류공항이됩니다
소고비안 동내공항보다 세계로 비상할수있는 초대형 국제공항이 되어야합니다
김군수는 구관이명관이다 라는 말 들을만합니다

소보면 사과작목반 2019-11-13 14:40:23
소보면은 진정으로 소보공항을 원하며
주민투표를 해보면 소보인의 마음을 알 겁니다.
김영만군수의 억압으로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를 밀겠답니다.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확실하게 마련합시다.
소보면민 전체는 소보공항을 원하지 우보는 절대 반대합니다
4자 합의대로 국방부는 진행을 해 주시면 됩니다.
4자합의가 이번에 틀어지면 공항은 영영 물건너 갑니다.
소보면민의 뜻에 반하는 현수막을 왜 쳐 놓습니까?
김영만 군수는 소보면에 붙은 우보공항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세요.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