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으로
귀농. 귀촌인이 꾸준히 찾아오는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 등의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의성마늘 컬링소녀팀 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통령도 칭찬,
국무총리도 공항유치에 적극적인 의성을 본받으라며 진가 인정.
귀농.귀촌하러 의성에 많이들 오세요.
공항도 곧 의성에 탄생하거든요.
의성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내기 귀농귀촌인 육성 교육, 선진귀농지역 현장교육,
농업대학 운영 등을 통해 역량있는 농업리더를 꾸준히 양성했다.
이 같은 다양한 시책을 전개한 결과 2014년 214가구 419명이던
귀농귀촌 인구가 2015년 446가구 643명, 2016년 502가구 741명으로
2배가량 증가. 2017년 721가구 1050명으로 4자리 수를 기록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급부상했다.
조만간 공항이 탄생되는 의성에 귀농 귀촌 적극 환영해요!
의성군은 2018년 3월9일 전략적 귀농귀촌 정책에서 뛰어난 성과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체험투어, 영농체험 현장학습,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서비스 등을 전개. 토지·주택·창업 자금
융자사업과 각종 생활비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영농기술 전수,
멘토링 제도 등 투 트랙 전략을 적극 구사하여 수상의 영예.
귀농. 귀촌인이 꾸준히 찾아오는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 등의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의성마늘 컬링소녀팀 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통령도 칭찬,
국무총리도 공항유치에 적극적인 의성을 본받으라며 진가 인정.
귀농.귀촌하러 의성에 많이들 오세요.
공항도 곧 의성에 탄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