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 최우선’ 4차산업·청년창업 요람 만들 것”
  • 이창재기자
“‘대구경제 최우선’ 4차산업·청년창업 요람 만들 것”
  • 이창재기자
  • 승인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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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탈락 2018-03-10 12:02:42
소보/비안
-초대형 슈퍼마켓 수준의 세계적 공항.
-편리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공항
-식수, 공업용수가 넘칠 만큼 풍족한 수량 확보.
-의성/군위 주민들의 열렬한 공항유치열기.
-‘사회적 합의’에 부합되는 주민의사 합일지.

우보
-구멍가게 수준의 대구안방용 지방공항.
-팔공산 고봉, 최악조건, 대형참사 예고.
-식수, 공업용수 심각한 수량부족, 개발불가.
-의성/군위 주민들 공항결사반대 최악.
-‘사회적 합의’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곳.

우보탈락 2018-03-10 12:02:24
광역 교통망을 잘 갖추고 있고 공항조건이 매우 뛰어난데다
군위 /의성 주민들의 의사 합일지는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입니다
우보는 주민의 극심한 반대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소멸위기의 두 지자체를 고려해 볼 때 군위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는‘사회적 합의 ’를 거쳤기 때문에 공항이전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지입니다.

비안소보공항 탄생 2018-03-10 12:02:03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으로
귀농. 귀촌인이 꾸준히 찾아오는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 등의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의성마늘 컬링소녀팀 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통령도 칭찬,
국무총리도 공항유치에 적극적인 의성을 본받으라며 진가 인정.
귀농.귀촌하러 의성에 많이들 오세요.
공항도 곧 의성에 탄생하거든요.

비안소보공항 탄생 2018-03-10 12:01:43
의성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내기 귀농귀촌인 육성 교육, 선진귀농지역 현장교육,
농업대학 운영 등을 통해 역량있는 농업리더를 꾸준히 양성했다.
이 같은 다양한 시책을 전개한 결과 2014년 214가구 419명이던
귀농귀촌 인구가 2015년 446가구 643명, 2016년 502가구 741명으로
2배가량 증가. 2017년 721가구 1050명으로 4자리 수를 기록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급부상했다.
조만간 공항이 탄생되는 의성에 귀농 귀촌 적극 환영해요!

비안소보공항 탄생 2018-03-10 12:01:17
대구와 경북도청
중간지점인 소보/비안 후보지
한반도 황금허리권 중심에
국제공항건설하면
커다란 공항 회랑지역이 발생합니다.
이 곳에 공항도시가 생기고
산업단지, 대학, 물류단지 등
많은 관련 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데

우보는 공항회랑지역이 거대한 벽
팔공산으로 막혀서 불가능.
대구만을 위한 구멍가게 동네공항을 그릴 뿐
대구경북, 한강 이남의 큰 그림을 그리기엔
역부족이고 꽉 막혀 연계발전성이 없으니
공항에서 배제되는 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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