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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기업 유치와 구미형 일자리 토론회'에서 발제자와 패널들이 토론회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여러 지방정부에서 지역 경제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나서고 있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가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다가오는 지방소멸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브루나이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ASEAN) 3개국으로 올 첫 해외 순방을 떠나 신남방정책에 대해 아세안 역내 인식을 제고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관련 아세안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뉴스1
경북도의회는 12일부터 14일간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 조례안, 대구공항이전 촉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진은 제 306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안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통일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국토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최정호 전 국토부 2차관, 과기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조동호 카이스트 교수, 해수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문성혁 세계해사대교수, 문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양우 전 문화관광부 차관. 사진=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