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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대구 엑스코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반성과 다짐과 함께 당내 화합을 꾀하기 위한 권역별 당직자 간담회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당 지도부와 원외당협위원장 등이 모인 대토론회를 연 데 이어 17일에도 수원에서 서울·광주·대전시당, 경기·충남·전남도당 위원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창재기자 lcj@hidomin.com <사진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