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한 앱은 부서별 직원연락처 조회하기, 성명을 비롯한 전화번호·업무내용 검색 등의 기능이 있으며 조회된 내용을 곧바로 통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 앱이 일년마다 제작되었던 직원수첩을 대신해 수백만원의 예산이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을 담당한 전산담당부서는
“좋은 앱을 개발해 스마트 영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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