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청소년의 비만과 식사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비만과 식사장애 예방 가이드’ 전자책을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거식증·폭식증 등 식사장애 역시 체형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사이에서 많이 발생한다.
식약청은 “어린이·청소년의 비만과 식사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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