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이에 따라 9월 15일과 16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재경향우회, 대도시 아파트단지 부녀회를 초청해 직지사와 청암사, 김산향교, 섬계서원, 세계도자기박물관 등을 돌아보는 관광투어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같은달 17일과 18일 서울역 광장과 혁신도시 선도기관인 한국도로공사 등을 방문해 김천문화를 소개하는 홍보물과 티셔츠 등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천시는 9월 19일 직지문화공원 공연장에서 김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선보이고, 20일 세계도자기박물관에서 도자기만들기와 서각제작 시연행사를 펼칠 방침이다. 김천/나영철기자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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