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서장은 앞으로 초등생에서 벗어나 인생과 학업의 진로를 고민하게 될 1학년생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져야 할 덕목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펙을 잘 쌓을 수 있는 노하우를 논리적으로 입각시켜 줬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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