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중근)은 지난 14일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문화재를 화재 등의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군민들의 문화재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요민속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된 청도 운강고택 및 만화정(금천면 선암로 소재)에서 경산소방서 청도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최외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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