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록장을 꼼꼼히 작성할 경우 부실 경영을 사전에 막고 문제점을 찾아 다음해 영농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대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취약한 경영관리를 돕기 위해 기재하기 쉬운 기록장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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