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은 직장인의 업무 스트레스, 잦은 회식과 음주 등으로 우리나라 성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간질환 명의로 꼽히는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임규성 주임교수가 좌장을 맞고, 구미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현 교수가 `만성바이러스 간염의 치료와 관리’, 윤원경 교수가 `알콜성 간질환’, 최재원 교수가 `간경변증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눈높이 강의를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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