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성권기자]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 주요 등산로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뤄 이곳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11월 첫 주말인 지난 2일과 3일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해발987m)을 비롯한 나리분지, 내수전·석포 전망대 등 주요 등산로에는 절정을 맞은 단풍을 즐기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성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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