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직무대행 정윤길) 지역정책연구소는 최근 백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한중 FTA체결과 지역경제발전’의 주제로 문화창조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아시아연구원, 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황유복 중국 중앙민족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박준현(경북신문 대표), 박기도(경주시 산업경제국장), 박종희(동국대 교수), 이준호(동국대 교수), 채대석(동국대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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