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 선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희수)에서는 충효동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전신주 등에 지저분하게 붙어있는 불법 광고물,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마을 곳곳의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진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상주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동행 상주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동행 구미시, 농업·농촌 장기 발전 로드맵 구체화 구미시, 농업·농촌 장기 발전 로드맵 구체화 ‘폭염 안녕’ ‘폭염 안녕’ 성주 금수면, ‘금수강산면’으로 명칭 바뀐다 성주 금수면, ‘금수강산면’으로 명칭 바뀐다 “내가 만든 관광기념품이 구미 대표 기념품으로” “내가 만든 관광기념품이 구미 대표 기념품으로” 포항 지렁이 활용 폐기물처리시설 악취 민원 쇄도 포항 지렁이 활용 폐기물처리시설 악취 민원 쇄도 “지구가 불타는 것 같아요” “지구가 불타는 것 같아요”